IPA, '2018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개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

기사입력 : 2018-11-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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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렸던 '2018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서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이 인천에 소재한 주방용품 전문업체 키친쿡 매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글로벌이코노믹 박상후 기자]
인천항만공사(이하 IPA)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에 적극 나선다.

IPA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호주 시드니 힐튼호텔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인 '2018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까다로운 수출 절차 등으로 국내 유통사들의 진입장벽이 높았던 해외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중소기업 37개사, 스타트업 등 총 50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생활 소비재 상품과 한국 문화를 적용한 캐릭터 등 총 50개사의 상품을 출품했다.

특히 기능성 가방 제조사인 업드림코리아는 현지 바이어로부터 약 3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과 함께 현장에서 3천만 원 상당의 샘플 주문까지 받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개막식 행사에서 롯데홈쇼핑과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이번에 개최한 엑스포와 롯데홈쇼핑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울 것"이라며, "IPA는 물류부문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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