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고용조항부터 삭제하라 ... 노동자대회하는 민주노총 그리고 누리꾼들 분노 왜?

기사입력 : 2018-11-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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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정치권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련근로자 산정 시간 확대는 노동자를 기만하는 행위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이 10일 서울 광화문에서 ‘2018 전국 노동자대회’를 열고 노동법개정, 국민연금개혁,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탄력근로자 확대 산정 시간확대를 막기 위해 오는 21일 총파업 계획도 밝혔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우리 노동자들은 집회하려고 여기에 단순히 모인 것이 아니다. 대통령 비서실장이 민주노총은 약자가 아니고 가진자라고 말한다”며 “민주노총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강조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정부와 국회는 노동자들의 요구를 집행해야 할 의무와 책무는 저버리고 자본가의 요구인 탄력근로제 확대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누리꾼들은 “정규직인 사람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들어왔는데 안돼” “적폐중의 적폐 민노총” “대기업노조들이 노동운동하는 건 정말 싫다” “세습고용조항부터 삭제해야”등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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