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하늘 수도권 등 미세먼지…남부 일부지역 밤부터 비

기사입력 : 2018-11-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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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황승호 기자]
일요일인 오늘 수도권엔 종일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고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이라며 경상남도와 전라도,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부터 흐려지고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 밤에 비가 올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내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서 5~20㎜다.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7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8도, 청주 5도, 대전 6도, 전주 9도, 광주 7도, 대구 5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11도, 강릉 15도, 청주 13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대구 16도, 부산 19도, 제주 18도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오전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충북과 호남권, 영남권, 제주권에서는 '나쁨’으로 그 밖의 권역에서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다만 경기 남부와 충청권에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며 "국내외 미세먼지가 남진해 일부 중서부와 남부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전라남도 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비고 온 후 낮부터 개겠다. 강원영동 지방에는 밤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황승호 기자 online@g-enews.com 황승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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