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국제유가 폭락으로 하락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7.1% 폭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팔자에 나서고 있다.
이틀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444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기관, 개인투자자는 각각 84억원, 322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도중심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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