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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랍스터몽땅’ 피자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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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랍스터몽땅’ 피자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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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미스터피자는 랍스터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랍스터몽땅 피자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랍스터몽땅은 캐나다 청정바다의 싱싱한 랍스터와 새우를 토핑한 피자다. 치즈크림무스와 리코타치즈, 트리플스프레드 소스까지 더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살렸다. 특히 고급 식재료인 랍스터를 아낌없이 사용해 입안 한 가득 바다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랍스터몽땅 하프는 해산물과 육류가 함께 토핑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피자다. 반은 랍스터와 새우, 반은 풀드포크로 구성해 골라먹는 재미를 제공한다. 진한 치즈크림무스와 리코타치즈는 랍스터와 풀드포크의 맛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데 한 몫 한다.

특히 새로 도입한 천연발효종을 넣은 도우가 적용되어 쫄깃한 식감과 함께 소화흡수력을 높여 식후 편안함까지 제공한다.

미스터피자는 랍스터몽땅 출시 기념으로 라지사이즈 주문 시 오븐치킨 1마리를, 레귤러사이즈 주문 시 오븐스파게티를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하프앤하프, 쉬림프골드, 포테이토골드 피자 주문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오는 15일부터 내년 2019년 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배달주문(전화, 홈페이지, 모바일)과 매장 방문포장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주문하기 등 배달앱을 통해서도 주문 가능하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