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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미증시 훈풍, 코스피 2100선 회복…외인·기관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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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미증시 훈풍, 코스피 2100선 회복…외인·기관은 팔자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코스피가 강세다.

지난 15일 미증시는 금융주, 반도체 및 애플 등 최근 약세를 보여왔던 업종과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그 영향으로 다우 +0.83%, 나스닥 +1.72%, S&P500 +1.06% 마쳤다.

코스피는 16일 전거래일 대비 12.60포인트(0.60%) 상승한 2100.66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팔자에 나서고 있다.

순매도규모는 63억원을 기록중이다.

기관투자자도 164억원을 동반매도중이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45억원 나홀로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도중심이다.

순매도규모는 차익거래 146억원, 비차익거래 27억원을 기록중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