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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개척하는 여성 이화여자대학교 행시 등 두각... 12월 17일~ 19일 예치금 납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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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개척하는 여성 이화여자대학교 행시 등 두각... 12월 17일~ 19일 예치금 납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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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대학 이화여자대학교가 실검 급상승 중이다.

이화여대는 1886년 5월 미국 북감리교 여선교부의 선교사 메리 스크랜튼 여사가 서울 정동의 자택에서 한 명의 학생으로 수업을 개시한 것이 시초다.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엘텍공과대학, 음악대학, 조형예술대학, 사범대학, 경영대학, 신산업융합대학, 의과대학, 간호대학, 약학대학, 스크랜튼대학, 호크마교양대학 등 14개 단과대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화여대는 행정고시 등에서도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가 고교추천전형 어학 과학 국제학특기자전형 예체능실기전형 최종합격자를 16일 발표했다.

합격자는 오는 12월 17일~ 19일 예치금을 납부해야 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