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나스닥지수 동반 폭락, 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 불길한 예언

기사입력 : 2018-11-20 08:01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비트코인 하드포크를 두고 벌어진 해시파워 전쟁 으로 두 진영 모두 막대한 손실을 입고있다. 이런 가운데 골드만 삭스가 미국경제전망을 하향조정하면서 낙폭이 더커졌다.코스피 환율 국제유가 가상화폐 비상이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폭락하고 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몰락은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 다우지수 와 맞물려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0일 미국 뉴욕증시 선물거래소와 빗썸 가상화폐 거래소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 시각 현재 1 비트코인당 BTC/KRW 562만 7000 원을 지나고있다.

전일대비 78만9000 원 떨어진 것이다. 비트코인 하루 하락폭은 12.29 %에 달하고 있다.

이에따라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95조4631억원으로 줄었다.

가상화폐 암호화폐 실시간 시세
비트코인 BTC/KRW 5,627,000 원 -789,000 원 (-12.29 %) ≈ 31,331,684,193 원 95조4631억
리플 XRP/KRW 555 원 -35.00 원 (-5.93 %) ≈ 71,758,117,713 원 21조9546억
이더리움 ETH/KRW 171,400 원 -30,400 원 (-15.06 %) ≈ 17,007,369,084 원 17조2824억
비트코인 캐시 BCH/KRW 313,000 원 -59,600 원 (-15.99 %) ≈ 10,115,577,239 원 6조6510억
스텔라루멘 NEW XLM/KRW 262 원 -28.00 원 (-9.65 %) ≈ 4,150,906,600 원 4조9104억
이오스 EOS/KRW 4,670 원 -595 원 (-11.30 %) ≈ 11,263,747,119 원 4조1453억
라이트코인 LTC/KRW 41,700 원 -6,920 원 (-14.23 %) ≈ 2,260,166,818 원 2조4144억
에이다 ADA/KRW 99.00 원 -7.00 원 (-6.60 %) ≈ 939,521,991 원 1조5285억
모네로 XMR/KRW 84,650 원 -17,350 원 (-17.00 %) ≈ 106,268,176,125 원 1조3599억
트론 TRX/KRW 18.20 원 -3.50 원 (-16.12 %) ≈ 6,671,925,792 원 1조1666억
대시 DASH/KRW 126,700 원 -25,800 원 (-16.91 %) ≈ 374,554,757,914 원 1조0503억
넴 XEM/KRW 104 원 -20.00 원 (-16.12 %) ≈ 77,006,558 원 8399억
이더리움 클래식 ETC/KRW 7,185 원 -1,375 원 (-16.06 %) ≈ 1,597,035,907 원 7478억
제트캐시 ZEC/KRW 114,500 원 -15,800 원 (-12.12 %) ≈ 138,124,549,162 원 5846억
비트코인 골드 BTG/KRW 29,850 원 -1,290 원 (-4.14 %) ≈ 926,531,206,173 원 5067억

비트코인뿐 아니라 리플(XRP), 이더리움(ETH), 스텔라(XLM), 이오스(EOS), 라이트코인(LTC), 카르다노(ADA) 등도 급락하고 있다.

이날 급락세는 비트코인캐시(BCH) 하드포크(hard fork) 해시 전쟁(hash war)에 따른 혼란에서 야기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뉴욕증시에서 애플 등 기술주가 무너지면서 하락폭이 커졌다.

비트코인캐시(BCH)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하드포크를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ABC(Bitcoin ABC)와 비트코인 SV(Bitcoin SV) 양대 진영으로 나눠져 ‘해시파워 전쟁’을 일어나고 있다.

비트코인 하드포크를 두고 벌어진 해시파워 전쟁 으로 두 진영 모두 막대한 손실을 입고있다.

이런 가운데 골드만 삭스가 미국경제전망을 하향조정하면서 낙폭이 더커졌다.코스피 환율 국제유가 가상화폐 비상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고객보고서에서 미국 경제의 성장률이 최근 3%대에서 내년 상반기에는 2%대로, 하반기에는 1%대로 크게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4분기 미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5%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 2분기와 3분기 4%대와 3%대의 성장률에서 2%대로 꺾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의 GDP 성장률은 지난 2분기 4.2%를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는 속보치 기준으로 3.5%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또 내년에는 1분기 2.5%, 2분기 2.2%에 이어 3분기 1.8%, 4분기 1.6%의 성장률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보았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연준이 오는 12월 올해 들어 네 번째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데 이어 내년에도 4차례의 추가 인상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미국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