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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아내 김유나 화제… 학창시절부터 '해금 신동'으로 이름 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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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아내 김유나 화제… 학창시절부터 '해금 신동'으로 이름 떨쳐

대학교 4학년 때 세종음악콩쿠르 국악 부문 '대상' 수상

홍경민과 그의 아내 김유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홍경민과 그의 아내 김유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쳐
홍경민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이에 홍경민 아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경민 아내 김유나는 1986년으로 직업은 해금연주자이다.

그녀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으며, 학창시절부터 각종 대회를 휩쓸며 '해금 신동'으로 불렸다.

특히 대학교 4학년 때 세종음악콩쿠르 국악 부문 일반부 대상을 차지하면서 명성을 떨쳤다.

최근에는 국악관현악단 창단 단원을 비롯해 퓨전국악밴드 풀림 앙상블, 팀 아이렌, 스톤 재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홍경민과 그의 아내 김유나는 과거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 처음 만나 같은 해 11월 결혼에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