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왜 문재인 대통령 아들을 끌어들였지, 물귀신 작전?"...혜경궁 김씨 소유주 지목 김혜경 "힘들고 억울"

공유
1


"왜 문재인 대통령 아들을 끌어들였지, 물귀신 작전?"...혜경궁 김씨 소유주 지목 김혜경 "힘들고 억울"

center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4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이른바 '혜경궁 김씨' 사건과 관련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의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4일 검찰에 출석해 11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 6분쯤 수원지검 공안부에 출석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오후 9시 10분쯤 귀가했다.
김 씨는 취재진 30여명 앞에 "이제 모두 진실이 밝혀지길 희망한다"며 “모든 것이 거짓이다. 힘들고 억울하다"고 말했다.

김 씨는 올해 4월 경기지사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 과정에서 '전해철 전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과 손잡았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왜 문재인 대통령 아들을 언급했지 너무 이상” “물귀신 작전인가”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