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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OECD 국가 중 세금 최다…GDP의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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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OECD 국가 중 세금 최다…GDP의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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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프랑스의 세금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5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연례 세수보고서에서 나타났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현재 36개 회원국 가운데 프랑스 정부의 세수는 국내총생산(GDP)의 46.2%에 달했다. 이 비율은 2000년에는 43.4%였는데, 2016년에는 45.5%로 높아졌었다.

덴마크의 세수가 GDP의 46%로 2위를 차지했다. 전년의 46.2%보다 약간 하락했다.
덴마크는 2002~2016년 OECD 회원국 가운데 세수 비율 1위였지만, 작년에는 프랑스에 그 자리를 넘겨줬다.

OECD 평균 세수 비율은 34.2%로 우리나라의 26.9%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조금 높은 27.1%였다.

반면, 멕시코는 비율이 16.2%로 가장 낮았다.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