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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숙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명예관장, '공헌예술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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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숙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명예관장, '공헌예술가상' 수상

제38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 시상식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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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명예관장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명예관장이자 숙명여대 문신미술관 관장인 한국화가 최성숙이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회장 장석용)가 선정한 제38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 시상식에서 ‘공헌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세계와 업적을 구축한 예술가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는 예술공헌상(1명), 최우수예술가상(8명), 심사위원선정 특별예술가상(10명), 주목할예술가상(8명), 청년예술가상(3명)으로 5개의 부분에 3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고, 12월 6일(목) 오후 6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일생을 창작과 미술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예술가이자 교육자로 최성숙의 그간의 부단한 노력과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최성숙은 전통 한국화의 탄탄한 화법을 기반으로 전위적 창작정신으로 197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어떤 틀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가지고 있다. 올해 룩셈부르크 슐라스고 아트갤러리의 <거리를 좁히다>전, 파리 바스티유 아트페어에 초대받았으며 10월 26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 <문신과 최성숙이 함께한 40년:예술과 일상>전이 전시된다.

최성숙은 1946년 경기도 부평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 대학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서독 괴팅겐 대학과 아카데미 그랑 쇼미엘을 수학하였고 14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1980년 이후 작가 문신과 마산에 정착하여 미술관 건립과 작품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2003년 문신미술관을 시에 기증하였다. 현재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명예관장(2004~),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관장(2004~) 숙명여자대학교 객원교수(1999~)로 활동하고 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