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지방방향 고속도로 원활, 서울방향 일부 구간 혼잡

한국도로공사 주말 교통상황 예보

기사입력 : 2018-12-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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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박희준 기자]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일요일인 9일 일부 고속도로 구간은 다소 혼잡하겠지만 지방방향 도로는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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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소요시간. 출처=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00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이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은 43만대일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다소 원활하겠지만 서울방향은 혼잡 조금 하겠다. 서울방향은 오전 10~11시에 혼잡이 시작돼 오후 5~6시에 가장 혼잡하고 오후 9~10시부터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방향 고속도로 주요노선별로 경부선은 오후 6시 화덕 분기점, 신탄진-청주, 안성-안성 분기점, 동탄 분기점에서 가장 막히고 오후 11시 안성 분기점에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영동선은 오후 4시 진부-면온, 여주 분기점-이천, 양지, 광교터널에서 막히고 오후 10시 이천에서 풀릴 것으로 예상됐다.

서해안선은 오후 5시 당진-서해대교, 발안-천안 휴게소, 일직 분기점에서 최대로 혼잡하고 오후 10시 화성 휴게소에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중부선은 오후 4시 서청주, 진천터널, 음성 휴게소-남이천, 경기광주에서 막히고 오후 10시 일죽에서 풀리겠다.

서울양양선은 오후 5시 강촌-설악에서 최대로 혼잡하고 오후 10시 설악에서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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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간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대전(경부선 이용) 1시간 34분, 서울-부산(경부선 이용) 4시간 30분, 서울-광주(경부호남선) 3시간 20분, 서서울-목포(경부-서해안선 이용) 3시간 48분, 서울-강릉(영동선 이용) 2시간 40분, 서울 -남양주 1시간 50분으로 예상된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g-enews.com

박희준 편집국장 jacklond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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