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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창업자 루빈 "이미 바닥 쳤다" .... 암호화폐 주요 종목 비트코인 상승세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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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창업자 루빈 "이미 바닥 쳤다" .... 암호화폐 주요 종목 비트코인 상승세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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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랠리인가. 24일 암호화폐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4일 오전 7시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 올라 44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3.50% 상승한 412원, 이더리움은 13.36% 급등 14만 6000원, 비트코인캐시는 2.32% 상승 22만 1000원을 기록했다.

더리움은 13.36% 급등,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가 상승이유는 투자자들 사이게서 바닥을 쳤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더리움의 공동창업자인 조셉 루빈은 “암호화폐는 더 이상 내려갈곳이 없다. 바닥을 이미 쳤다”며 “앞으로 암호화폐가 무서운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