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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안정규의 서예산책] 화창한 기운으로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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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안정규의 서예산책] 화창한 기운으로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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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안정규 작 '화기치상(和氣致祥)', 행서체, 33×99㎝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서예가 초정 권창륜 선생을 사사한 화음(禾音) 안정규 선생이 좋은 기운을 받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화기치상(和氣致祥)'을 행서체로 일필휘지 하여 글로벌이코노믹 독자들에게 공개했다.

'화기치상(和氣致祥)'은 한서(漢書) 유향전(劉向傳)에 나오는 문구로, 음(陰)과 양(陽)이 서로 화합하면 그 기운이 엉기어서 상서(祥瑞)를 낸다는 의미다.
화창한 기운으로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원하는 이 문구는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세밑에 안성맞춤한 글이다.

화음 안정규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서예부문 초대작가 및 심사 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서예술대전 캘리그라피 심사위원장을 지냈다. 지금은 경기도 하남시에서 서예·캘리그라피를 가르치고 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