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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美특허 취득 ‘톱5’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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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美특허 취득 ‘톱5’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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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민철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특허 취득 ‘톱5’ 순위권에 올랐다.

10일 미국 특허정보 전문업체 'IFI클레임스'가 발간한 연차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IBM이 전년보다 1% 증가한 9100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26년 연속이다.
삼성전자는 5850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2017년 보다 13건 늘어간 것이다. 3~4위에는 캐논(3056건)과 인텔(2735건)이 올랐고, LG전자가 2474건을 출원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대만 TSMC와 마이크로소프트(MS) 계열사인 MS 테크놀로지 라이센싱, 퀄컴, 애플, 포드 글로벌 테크놀로지 등도 10위 순위권에 들어갔다.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외에도 삼성디스플레이(1948건)는 14위, 현대차(1369건)는 19위를 각각 차지했다.


민철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