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직장인 건보료 월평균 4000원 인상

기사입력 : 2019-01-1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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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직장인은 이달부터 건강보험료로 월 4000원가량을 더 내야 한다. 건보료가 3.49% 올랐기 때문이다.

13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의 보험료율은 2018년 6.24%에서 올해부터 6.46%로 올랐다.

직장 가입자의 본인 부담 월평균 보험료(2018년 1∼10월)는 11만3111원에서 11만7058원으로 3947원 오른다.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보험료는 9만842원에서 9만4012원으로 3179원 인상된다.

장기요양보험료율도 2018년 7.38%에서 2019년 8.51%로 올랐다.

건강보험료율은 2009년과 2017년을 빼고 최근 10년 동안 매년 올랐다.

올해 인상률 3.49%는 2011년 이후 8년 만에 최고다. 작년 인상률은 2.04%였다.

복지부는 인상률을 지난 10년 동안의 평균인 3.2%보다 높지 않게 관리할 방침이다.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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