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4분기 실적 어닝쇼크 일파만파… 다우지수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중대 고비

기사입력 : 2019-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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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4분기 실적 어닝쇼크 일파만파… 다우지수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중대 고비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미국 뉴욕증시가 중대고비를 맞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과 셧다운 등 주요 이슈 들이 한꺼번에 밀어 닥치면서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가 요동치고 있는 것이다.

미국 뉴욕증시의 이같은 변동성은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그리고 국제유가에 또 한 주가 밝았다.

미국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다우지수 나스닥지수를 좌우하는 변수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에 따른 불안, 영국 의회 브렉시트 합의안 투표 ,미중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무역협상 그리고 미북 정상회담등을 주목하고잇다.

여기에다 미국 기업의 4분기 기업 실적발표가 뉴욕증시와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그리고 국제유가등을 좌우할 또 하나의 변수로 급부상하고 있다.

뉴욕증시의 금융데이터 조사업체인 팩트셋은 지난해 9월 전망 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편입 기업들의 작년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6.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었다.

팩스셋은 그러나 최근 4분기 S&P500 기업의 이익 증가율 전망치을 10.6%로 낮추었다.

미국 뉴욕증시 주말 마감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뉴욕증시 NASDAQ 6971.48 -14.59 ▼ 0.21%
뉴욕증시 NASDAQ-100 (NDX) 6601.40 -19.54 ▼ 0.30%
뉴욕증시 Pre-Market (NDX) 6593.65 -27.29 ▼ 0.41%
뉴욕증시 After Hours (NDX) 6599.14 -2.26 ▼ 0.03%
뉴욕증시 DJIA다우지수 23995.95 -5.97 ▼ 0.02%
뉴욕증시 S&P 500 2596.26 -0.38 ▼ 0.01%
뉴욕증시 Russell 2000 1447.38 1.95 ▲ 0.14%
Data as of Jan 11, 2019

미국 뉴욕증시 대장주인 애플은 지난해 4분기 실적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

메이시스, 델타항공 등도 전망치를 내렸다.

S&P500 지수 편입 기업들의 이익 증가율은 올해 한 자릿수 초반으로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분기별 예상 이익 증가율은 1분기 1.8%, 2분기 2.9%, 그리고 3분기 3.6%이다.

골드만삭스는 2018년 미국 기업의 평균 이익증가율이 22%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지만 올해는 이 수치가 3%까지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셧다운도 연일 사상 최장 기록을 갈아치우며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국경장벽 건립을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통해 일방적으로 집행할수 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셧다운과 실적 불안 공포 그리고 중국 수출부진 등이 겹치면서 아시아 증시는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71% 하락한 2535.77포인트로 마감했다.

선전지수는 전일대비 비 0.87% 내린 7409.20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12월 중국의 수출이 2016년 이후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이 컸다.

대만의 가권지수는 0.52% 내린 9708.2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일본 주식시장은 '성인의 날'로 휴장했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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