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전세 최고거래가? 서울 '갤러리아포레' 50억…우수한 조망권 한몫

기사입력 : 2019-01-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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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은 지난해 전국 시도별 아파트 전세 최고 거래가가 서울시 갤러리아포레 50억원이라고 밝혔다. 자료=직방
[글로벌이코노믹 오은서 기자]
지난해 전국에서 전세가격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로 조사됐다. 전세가는 50억원이었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은 14일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세가가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성동구 성수1가 '갤러리아포레'로 11월 거래된 전용 271.38㎡의 전세가는 3.3㎡당 6085만원을 기록했다.

다음은 경기도 '판교알파리움2단지' 20억으로 나타났다. 이런 고층·고가 아파트는 우수한 조망권이라는 공통점을 갖췄다. 또한 판교알파리움2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한뜰마을3단지더샵레이크파크는 비즈니스 중심지로부터 상당히 근접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부산시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10월에 거래된 남구 용호동 더블유 전용 182.56㎡와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경동제이드 전용 222.93㎡, 11월에는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 168.89㎡로 전세가격은 10억원이었다.

인천시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더샵센트럴파크1차로 1월에 거래된 전용 170.69㎡의 전세가격은 10억원이었다.

대구시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로 4월에 거래된 전용 204.07㎡로 14억원에 거래됐다.

세종시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어진동 한뜰마을3단지더샵레이크파크로 5월에 거래된 전용 110.59㎡로 전세가격은 6억원이었다.

경기도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알파리움2단지 전용 203.77㎡ 11월 거래 아파트로 전세가격은 20억원이었다.전용 3.3㎡당 3241만원을 기록했다. 경기도를 제외하고, 지방 도 지역은 10억원 미만으로 거래됐다.

직방 함영진 빅데이터 랩장은 "해당 단지를 분석하면 이런 고층·고가 아파트는 우수한 조망권이나 비즈니스 중심지에 근접한 위치의 특성을 갖췄고 이는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한다"면서 "2019년 초고가 아파트는 변동이 있겠지만 올해 개포동에 들어서는 '디 에이치 아너힐'이나 '래미안블레스티지'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오은서 기자 oestar@g-enews.com

오은서 기자 oesta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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