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 남영우·박재식·한이헌 3명 압축

기사입력 : 2019-01-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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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저축은행중앙회)
[글로벌이코노믹 이효정 기자]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 3명이 추려졌다.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4일 제2차 회의를 갖고 7명의 후보지원자 중 최종 인터뷰 대상자 3명을 선정했다.

최종 대상자는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대표, 한이헌 전 국회의원 등이다. 이들은 오는 16일 면접 전형 등을 거쳐 최종 후보로 낙점될지 결정된다.

이 가운데 저축은행업계를 직접 경험했던 인물은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1명 뿐이다. 그는 1954년생으로 올해로 66세가 됐다.

옛 동부상호신용금고, 건국상호신용금고 등을 거쳤으며 한국투자저축은행에서 전무이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는 한국투자저축은행 사장을 지내다 최근 자리에서 물러났다.

한이헌 전 국회의원은 관료 출신이다. 민-관을 두루 거친 경륜 높은 후보로 업계를 대변해 정부와 대등하게 정책 조율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옛 경제기획원 경제기획국장을 거쳐 제6대 공정거래위원장,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등을 맡은 바 있다. 다만 1944년생으로 새해 들어 76세가 돼 현재까지 출마한 후보 중에서 가장 고령이다.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도 관료 출신으로 저축은행업권에 직접적으로 몸담은 적이 없다.1958년생으로 행정고시를 합격해 현 기획재정부인 재정경제부를 거쳐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 금융정보분석원장을 거쳐 2012년부터 3년간 한국증권금융을 이끌었다.


이효정 기자 lh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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