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술 상담은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과 관련한 정보 부족으로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연구 개발자와 식품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분기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기술 상담이 연구 개발자와 식품업계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 활성화를 위한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술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나 개발자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국민소통>공지사항 또는 한국식품산업협회>홍보센터>협회 공지사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