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매각' 논란 불구 사상 최대 매출·영업이익 기록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등 주요 타이틀 꾸준한 흥행으로 호실적 견인

기사입력 : 2019-02-12 16:32 (최종수정 2019-02-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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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업체 넥슨의 일본법인은 12일 자사의 2018년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인별 기자]
글로벌 게임업체 넥슨의 일본법인(NEXON Co., Ltd. 대표 Owen Mahoney 오웬 마호니)(도쿄증권거래소 1부)은 12일 자사의 2018년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등 주요 타이틀의 견고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간 기준 사상 최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서비스 15주년을 맞이한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여름 업데이트 성과에 힘입어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중국 지역에서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던전앤파이터’ 역시 두 자리 수 이상의 견고한 매출 성장률을 이어갔다.

또한 북미시장에서도 픽셀베리 스튜디오의 대화형 스토리텔링 게임 ‘초이스’와 ‘메이플스토리M’, 신규액션 RPG ‘다크어벤저 3(현지 서비스명: Darkness Rises)’ 등의 타이틀이 호실적을 견인, 큰 성장률을 기록했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는 “2018년도 넥슨은 주요 타이틀이 선전한 한국과 중국은 물론 북미지역에서도 높은 성장을 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며 “앞으로 자사 IP 기반의 신규 콘텐츠에 투자를 지속하고 AI(인공지능), 가상세계 등 게임 개발과 플레이 경험 측면에서 혁신적이고, 유저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첨단 기술들을 도입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대표작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과 함께 언리얼 엔진4 기반으로 개발 중인 PC 온라인 3D 액션 RPG를 공개하는 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넥슨의 2018년 4분기 및 연간 재무성과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IR 웹사이트(http://ir.nexon.co.jp/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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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출시 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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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별 기자 dlsquf716@g-enews.com 김인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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