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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5년 연속 美 ‘주방·욕실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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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5년 연속 美 ‘주방·욕실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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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현대L&C는 지난 19일부터 2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19’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KBIS는 전 세계 6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로, 현대L&C는 지난 2015년 이후 5년 연속 참가한 것을 비롯해 올해까지 총 10회 참가했다.

현대L&C는 이번 전시회에서 순도 99% 석영을 사용한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수출명 Hanstone)’ 신제품 ‘아우라(Aura)’, ‘에덴(Eden)’ 등과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넥스(Hanex)’의 신제품 ‘오이스터 펄(Oyster Pearl)’ 등 총 10종의 신제품을 전시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