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오금로18길 6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차만다)는 영국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배우 노하우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영국 가정식'을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다.
경력 8년의 이승환 씨의 가게의 인기 메뉴는 영국인들의 소울푸드인 '셰퍼드 파이'다.
일반적으로 쓰는 양고기 대신 시금치 반죽과 감자 머랭 소금을 이용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일요일은 오전 11시 오픈해 오후 9시에 문을 닫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