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는 혁신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해 더 나은 세상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플래시(all-flash) 스토리지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데이터를 복구하는데 비용이 절감되고 일반 클라우드에 백업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기업이 오브젝트엔진 도입을 통해 데이터 보호에 대한 현대적인 접근법을 구현해 클라우드 내 데이터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사용자가 원할 때 복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보호에 대한 기존 접근법은 데이터를 전략적 부가가치 자산이 아닌 ‘데이터 손실에 대한 보험’으로 구축하는 것이었다.
맷 버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 부문 총괄은 "지금처럼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기업은 기업 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를 최대한 얻을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이점을 누릴 필요가 있다“며 ”데이터를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복구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브젝트엔진은 한 단계 더 발전된 클라우드를 활용해 고객들이 보유 데이터로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