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는 딥러닝 프로젝트 수행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딥러닝 개발에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편리한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파파고, 클로바, 챗봇 등 네이버의 AI 서비스와 텐서플로우, GPU 등 딥러닝을 위한 최적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우영 씨이랩 대표는 “인공지능(AI) 기술은 우리 생활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 분야에 도전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개발환경이 녹록지 않다. 우유니 솔루션은 초급개발자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주고 누구나 손쉽게 개발에 뛰어들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수연 기자 swoon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