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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1832개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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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1832개교 선정

선도학교 우수사례·노하우로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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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와 교육부가 19일 ‘2019년도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사진=과기정통부)
[글로벌이코노믹 오혜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9일 ‘2019년도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올해는 소프트웨어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초등학교 1081개교 ▲중학교 461개교 ▲고등학교 279개교 ▲특수학교 11개교 총 1832개교를 선정, 전년대비 191곳 늘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군 ‘실과’ 교과에서 17시간 이상 필수 이수 ▲올해부터 중학교 1~3학년군 ‘정보’ 교과에서 34시간 이상 필수 이수와 같은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 소프트웨어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위해 2015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공동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통해 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이 강화됐으며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 교육 사례가 인근학교로 확산되는 등 선도학교가 지역 내 소프트웨어 교육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은 학생들 역시 논리적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반응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모든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여걍인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창의직무 위주로 일자리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를 누구나 기본소양으로 체득해 미래 일자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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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학교 간 교류 기회 제공을 위해 ‘선도학교 대상 착수 워크숍’을 4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6개 권역에서 개최한다.(자료=과기정통부)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학교 간 교류 기회 제공을 위해 ‘선도학교 대상 착수 워크숍’을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 6개 권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4일 영남권Ⅰ(부산·경남)을 시작으로 ▲4월 8일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4월 10일 호남권(광주·전북·전남) ▲4월 15일 영남권Ⅱ(대구·울산·경북) ▲4월 17일 수도권Ⅰ(서울·인천·강원·제주) ▲수도권Ⅱ(경기) 순으로 진행된다.


오혜수 기자 gptngp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