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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또 올릴게"... 도도맘(김미나) 실검에서 또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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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또 올릴게"... 도도맘(김미나) 실검에서 또 후끈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도모맘이 21일 포털 실검에 오르면서 과거 발언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미나는 2016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또 찍어서 보내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나는 누운 자세로 고혹적이며 고즈넉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에서 김미나는 상의를 벗은듯한 모습으로 어깨와 쇄골이 모두 보여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