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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선수’ 되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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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선수’ 되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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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군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오는 4월 28일 '반기문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코스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 감우재∼금왕∼생극∼오생리를 유턴해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왕복 코스다.
반 전 총장 부부는 마라톤 동호인들과 5㎞ 미니코스에 참가한다.

참가비는 5㎞는 1만 원, 그 외 종목은 3만 원으로 신청은 인터넷 반기문마라톤대회 누리집(반기문마라톤.kr)에서 받는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