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최종타협안 마련, 중국 2015년 까지 미국산 대대적 구매 …뉴욕증시 국제유가 코스닥 코스피 원달러환율 주목

기술이전, 지재권 보호, 비관세 조치, 서비스업 등 합의

기사입력 : 2019-04-07 05:31 (최종수정 2019-04-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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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최종 타협안이 마련됐다. 중국은 2015년까지 미국산 제품을 대대적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미중 무역협상 고위급 회담이 끝나면서 최종타협안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했다.

이 협상에서 사실상 미중 무역협상 최종타협안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미국산을 대대적으로 구매하고 지적재산권을 보장해 주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나라는 조만간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을 통해 최종 타협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중국 공산당이 운영하는 류허 중국 부총리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협상을 벌여 '기술이전, 지식재산권보호, 비관세 조치, 서비스업, 농업, 무역 균형, (합의) 이행 메커니즘 등의 합의문'을 논의했다.

신화통신은 양측이 남은 문제를 각종 효과적인 방식으로 협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번 협상 기간에 류허 부총리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미·중 무역협상이 조속히 타결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친서를 전달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5일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이번 주에도 화상 연결을 통해 미·중 양측이 접촉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지식재산권 침해, 기술이전 강요, 소유권, 사이버보안, 상품구매 문제까지 포함해서 많은 분야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도 협상 난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관세와 지식재산권 절취, 합의 이행 문제를 꼽았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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