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한국 VC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캐시프리에 투자

캐시프리 시리즈 A라운드에서 5500만 달러 투자 주도

기사입력 : 2019-04-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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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VC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인도 지불결제시스템 유망 신생기업 캐시프리의 투자 시리즈 A라운드에서 5500만 달러에 이르는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인도 언론들이 9일(현지 시간) 전했다.

인도 벵가룰루에 있는 캐시프리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2015년 아카쉬 신하와 리주 다타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다. 기업이 은행 포털에 복잡한 파일을 업로드하는 대신 자사 제품과 통합할 수 있는 API를 사용하여 은행 계좌 및 카드에 즉시 송금할 수 있는 지불 및 뱅킹 서비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캐시프리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 2~3개월 내에 직원 수를 현재 45명에서 100명으로 두 배 이상 늘릴 계획 이다. 캐시프리는 지난 2017년 실리콘 밸리의 Y 컴비네이터 스타트업 종자 기금 모금에서 12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도 기존 투자자인 Y컴비네이터와 죠지 오스본, 체라만달람 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회사에 따르면 ICICI, HDFC, 코탁 및 예스은행 같은 은행들과 협력하여 지불 및 은행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벤더 지불금, 임금 지불금, 대량 환급, 비용 상환 등의 서비스를 1만2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샤오미, 텐센트, 자마토, 크레드, 클럽팩토리, 엑슨모빌 등에서도 이용하며 쇼피파이, 윅스, 레이팔, 아마존페이, 구글페이 및 올라 등 주요 온라인 회사와도 연결되어 있다.

캐시프리는 지불 게이트웨이 서비스와는 별도로 인스턴트 환급, 시장을 위한 분할 결제 솔루션, 은행 계좌 확인 API 및 가상 계좌 솔루션 자동 수집 등을 지원하여 인바운드 결제를 고객과도 연결한다. 구글의 API 뱅킹 플랫폼인 페이아웃츠가 이를 지원하며 모든 조직의 소프트웨어 제품 또는 ERP를 자동화 된 트랜잭션을 위한 뱅킹 시스템에 연결시켜 준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 사용자의 증가로 온라인 돈 거래 및 이전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캐시프리 같은 온라인 지불 게이트웨이 업체로는 레이저페이 페이팔 CC애버뉴 인스타모호 EBS 등이 있다 .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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