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작년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번 유튜버는?

팔로워 1700만 명 거느린 장난감 사용 리뷰 7살 250억 벌어

기사입력 : 2019-04-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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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라이언 토이리뷰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유튜버는 7세 아동이 만든 장난감 평가 채널로 2200만 달러(249억여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현지 시간) 포스브저팬닷컴등 외신들에 따르면 세계에서 유튜브방송을 통해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사람들은 게임실황자와 메이크업아티스트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처음에는 인기 게임도 즐기고 장난행위를 촬영한 동영상을 게시해 팔로우 수를 늘려 얻어지는 수입 등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지난해 최고수익 유튜버는 7세 남아였다. 그는 장난감으로 놀고 그 감상에 대해 얘기하는 채널인 라이온 토이스리뷰(Ryan Toysreview)인데 지난해 22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 방송은 1700만명 이상의 팔로우를 갖고 있으며 기획개발한 상품을 월마트에서 판매해 수익을 올린다.

2위는 잭 폴(Jack Paul)이었는데 그는 자작의 랩곡과 장난 동영상을 투고해 누계 조회수 35억회 이상을 기록했다. 그는 기획·개발한 상품들의 매출호조에 힘입어 215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3위는 주로 스포츠관련 동영상을 올리는 5인조 두드 퍼펙트(Dude Perfect)인데 지난해 2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그는 도미노 쓰러트리기 등 많은 영상을 1억회이상 재생기록을 세웠다.

4위에는 영국출신의 게임실황자겸 작가인 다니엘 미들튼. 그는 세계 1위에서 밀려났지만 북투어와 상품 판매로 전년(1650만 달러)보다 수입을 늘렸다.

5위는 영성 메이커업 아티스트 제프리 스타(Jeffree Star)인데 지난해 18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그녀는 SNS '마이스페이스'를 관리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화장품 판매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립스틱 등 누계 1억개 이상의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6위~9위까지는 마키플라이어, 베노스게임밍, 잭 셉틱아이, 퓨티파이 등 게임실황자들이며 이들도 지난해 1750만~155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10위에는 로건 폴(Logan Paul)로 장난동영상을 투고해 인기를 끌었다. 그는 지난해 145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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