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월요 특집 '대박 신화 어느 날' 코너를 통해 팔당파이를 소개했다.
마담파이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색깔의 생과일로 장식한 독특한 비주얼의 수제파이가 특징으로 세 군데 매장을 합쳐 월매출만 1억5000만원에 달하는 대박집이다.
단호박 한 조각이 통째로 올라간 큼직한 단호박파이, 맛도 크기도 남다른 생과일타르트 등 한끼 식사로도 손색 없는 크기와 비주얼로 고객들을 사로잡았다.
남양주시에 위치한 '마담파이' 가격대는 타르트 4000원~7500원, 파이류 9000원~1만 3000원 대 등 다양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