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해치' 이인좌의 난 발발, 정일우x고주원 정면충돌 팽팽 대립각…몇부작?

기사입력 : 2019-04-2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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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 41~42회에서는 '이인좌의 난'이 발발해 영조 이금(정일우)과 반란을 일으킨 두 주역 이인좌(고주원)와 밀풍군 이탄(정문성)이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해치' 41~42회 예고 영상 캡처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41~42회에서는 이인좌의 난이 발발해 영조 이금(정일우 분)과 반란을 일으킨 이인좌(고주원 분)와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이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해치' 41~4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반란군을 꾸린 밀풍군 이탄과 이인좌는 한양으로 향해 파죽지세로 밀고 올라온다.

밀풍군 이탄은 도성으로 가자라며 반군의 한양 입성을 격려한다.

한양에 있는 이금은 영남지방에서 출발한 이인좌 등 반란군이 청주까지 왔다는 보고를 받고 긴장한다.

이에 박문수(권율 분)는 반군과 싸우겠다며 저도 전장으로 보내 주십시요라고 이금에게 청한다.

반군을 치러 군사들을 내려 보낸 이금은 나의 백성들을 사지로 내보내고 난 이제 이 궐에서 뭘 할 수 있을까?라며 안타까워한다.

이인좌는 군사를 끌고 도성 코앞까지 진격해 이금의 왕위를 위협한다.

이를 보고받은 박문수는 어떻게 저들이 벌써 도성이 목전인 청원까지…라며 긴장한다.

대신들은 고뇌하는 이금에게 백성들은 왕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는데 왕의 일을 하셔야지요. 전하라며 결단을 하라고 재촉한다.

마침내 이금은 왕으로 사느냐, 죽느냐 이제 그뿐이야라며 밀풍군 이탄과 이인좌를 향해 정면 대결을 결심한다.

한편, 역사상 '이인좌의 난'은 영조 4년인 1782년 무신년(戊申年)에 일어났다. 조선 후기 소론이 주도한 이인좌의 난은 무신년에 일어난 반란으로 '무신란'이라고도 한다.

당시 밀풍군 이탄을 왕으로 추대하려했던 이인좌의 난은 실패했고 이인좌는 한양으로 압송돼 능지처참됐다. 또한 이인좌의 난이 실패함에 따라 노론의 권력 장악이 가속화됐고 소론은 재기불능 상태에 빠졌다. 당시 반군이 군사를 동원한 방식은 훗날 홍경래 난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일우와 고주원이 이금과 이인좌 역으로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월화드라마 '해치'는 48부작으로 오는 30일 종영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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