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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용열차 타고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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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용열차 타고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에도 전용열차를 타고 정상회담에 나섰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기 위해 김 위원장은 24일 오후 6시(현지시간·한국시간 5시)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했다.
외신들은 중절모를 든 김 위원장의 모습을 긴급 타전했다.

25일 열릴 북러정상회담에서는 북한 비핵화 조치에 대한 상응 조치 차원의 제재완화 문제와 경제협력 등의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북러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후 김 위원장이 선택한 또 다른 행보여서 그 속내가 더욱 궁금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핵 문제를 북미 간 양자가 아닌, 다자적으로 풀어가려는 북한의 의도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