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 부활을 노리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를 품기 위해 세계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영국의 '더선'은 2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에게 주급 40만 파운드(6억원)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아자르는 “유로파리그와 프리미어리그가 종료될때까지는 본인의 이적에 관한 이야기도 꺼내지 말라”고 말했다.
첼시는 유로파리그 4강에 올라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에 올라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