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 아내의 선처호소는 허공속으로... 대전 유성 '곰탕집 성추행' 논쟁 후끈

기사입력 : 2019-04-26 10:57 (최종수정 2019-04-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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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브 캡쳐.
지난 2017년 발생한 대전 유성구 봉명동 유성호텔앞 ‘곰탕집 성추행’ 사건이 26일 또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사건 당시 일명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인원이 27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제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글을 올린 사람은 피고인의 아내 A씨로 “신랑의 억울함을 어디서 말해야 하나. 엉덩이 만졌다고 쳐도 징역 6개월이 말이 되느냐”는 글을 올렸다.

피고인의 아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시 CCTV를 공개했다.

부산지법 형사3부는 이날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39)씨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누리꾼들은 "정확한 증거도 없는데 억울하겠다" "여자옆에선 밥도 먹지말자"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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