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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채용 서류전형 발표 실수로 필기 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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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채용 서류전형 발표 실수로 필기 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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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사과문 캡처
도로교통공단(이하 공단)이 2019년 교통직 공개채용 필기시험을 다시 치르기로 했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공단은 26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공단 측은 사과문에서 “교통직 공개채용 서류전형 오발표에 사죄드린다”며 “채용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류전형을 외부 전문대행사에 위탁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류절현 이후 실시된 필기시험 종료 후 검증 과정에서 공단은 채용대행사 담당자의 중대한 실수로 인해 일부 모집 분야에서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오류를 인지하게 됐다”며 “공공기관 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피해자 구제를 위해 일부 모집분야에 한해 필기 재시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필기 재시험은 일반분야의 비서, 행정지원, 교통단속장비(부산, 경북), 제보접수, 운전면허 5개 분야다. 바로잡은 전형 결과에 따른 적격 응시자 등을 대상으로 5월 11일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