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슈 24] 브라질 위생불량으로 연간 1,000여 명 성기절단 실태에 대통령도 ‘탄식’

기사입력 : 2019-04-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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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보루소나루 대통령(사진)은 25일(현지시간) 열악한 위생상태 때문에 브라질에서 매년 1,000명의 페니스가 절단되고 있는 것에 대해 “어리석고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브라질리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에서는 물이나 비누의 부족 때문에 연간 1,000건의 페니스 절단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건수가 많음에 절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위생적인 행동에 따른 위험성을 더 인식시키기 위해 정부는 악영향을 받기 쉬운 사람들과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은 이 숫자의 출처를 특정하지 않았지만 동국의 브라질 비뇨기학회가 지난 2017년에 현지 뉴스 잡지가 보도한 기사를 인용해 이 숫자를 언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 학회로부터의 공식적인 코멘트는 얻지 못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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