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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씨네 24] ‘왕좌의 게임‘ 크리에이터 팀 2022년 공개 새 ‘스타워즈’ 시리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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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씨네 24] ‘왕좌의 게임‘ 크리에이터 팀 2022년 공개 새 ‘스타워즈’ 시리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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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스타워즈-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포스터.

2022년에 전 세계에서 공개하는 새 ‘스타워즈’를 대히트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기획·제작 총 지휘를 맡은 데이비드 베니오프와 D.B. 와이스 크리에이터 콤비가 만드는 것이 밝혀졌다. 해외 영화전문 블로그 ‘io9’에 따르면 미 리서치회사 주최 ‘MoffetNathanson Media & Communications 서미트’에서 월트디즈니의 로버트 아이거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가 등단. 향후 ‘스타워즈’의 전개 계획을 설명했다.

이 회사 산하 루카스 필름은 가을에 출시되는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Disney+(디즈니+)’ 전용으로 ‘더 만달로리안’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디에고 루나(카시안 안도르 역)를 주인공으로 한 파생작품의 실사영화 2개를 준비 중이다. 한편 겨울에 공개되는 ‘스타워즈-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J.J.에이브람스 감독)’로 1977년 ‘스타워즈(조지 루카스 감독)’부터 이어진 스카이워커 전 9화가 완결된다. 전모가 밝혀지지 않은 새 ‘스타워즈’ 첫 번째 작품의 미국 공개는 3년 후인 2022년 12월16일이고, 후속 작품은 2024년 12월20일과 2026년 12월18일 개봉을 예고하고 있다.

가장 관심이 가는 새 작품의 크리에이터에 대해 아이거 회장은 ‘왕좌의 게임’으로 알려진 데이비드 베니오프와 D.B.와이스와 계약을 주고받았으며, 다음에 발표하는 영화는 그들의 것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스타워즈-마지막 제다이’ 라이언 존슨 감독도 새 3부작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되고 있지만 베니오프-바이스의 신작이 우선하는 것으로 결정된 모양이다.

또한 ‘스타워즈-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다음 신작까지 3년의 공백 기간을 마련한 이유는 “다음에 뭘 할까 생각하기 전에 일단 휴식을 취하는 것이 스마트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를 기다렸다가 생각한다는 건 아니다. 실제로 이미 활발하게 검토하고 있다. 쉬면서 리셋을 하는 것만 아니라 다음의 신작 준비에 들어가려면 3년이라는 기간이 적당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스타워즈-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12월20일 개봉될 예정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