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 베트남… 작년 344만 명 일본 이어 2위

기사입력 : 2019-05-1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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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찾은 해외 관광객이 지난 2년 사이에 123%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입국자 1535만 명 가운데 중국인이 479만 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국인 입국자는 지난 2016년만 해도 807만 명에 달했다. 2017년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로 급격하게 줄면서 2년 만에 40.6%나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일본인은 230만 명에서 295만 명으로 28.3%, 대만인은 83만 명에서 112만 명으로 33.8%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인은 87만 명에서 97만 명으로 11.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베트남인 입국자가 25만 명에서 46만 명으로 8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증가율로 따지면 엄청나게 늘어난 것이다.

베트남을 찾은 우리 해외관광객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우리 해외 관광객의 방문국은 일본이 754만 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베트남을 방문한 관광객이 344만 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일본을 찾은 우리 해외 관광객은 2016년 509만 명보다 48% 늘어난 데 비해, 154만 명에 그쳤던 베트남 관광객은 123%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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