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애플, 폭설 등으로 가려진 도로표지판 글자 탐지하는 차량용 레이더 시스템 특허 출원

기사입력 : 2019-05-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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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제조업체 애플이 레이더 신호를 이용해 안개 또는 폭설로 가려진 도로 표지판 글자나 도로 상의 각종 장애물들을 탐지할 수 있는 차량용 시스템을 개발해 유럽특허청에 특허 출원했다고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눈폭풍 등으로 글자가 가려진 도로표지판에 레이더 신호를 보내 반사된 정보를 읽어낼 수 있는 여러 대의 레이더 신호 역반사장치들로 구성돼 있다.
역반사장치는 탐지된 글자 정보를 차량 디스플레이나 아이폰,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 장치에 띄워 운전자가 알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애플은 운전자의 시야는 안전운전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이 시스템을 통해 다른 차량이나 도로 상의 각종 장애물과의 충돌도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스템은 애플이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개발 계획인 ‘프로젝트 타이탄’의 일환이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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