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건축꿈나무 육성' 꿈이 커진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건축꿈나무여행' 협약, 후원금 9천만원 전달
2013년 시작 이후 7년간 1300명 참가 '호응'...대학생 멘토 협업 지원도

기사입력 : 2019-05-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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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건축꿈나무여행’ 협약식에 참가한 한화건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화건설
건축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기회를 심어주는 한화건설의 ‘건축꿈나무여행’이 해를 거듭할수록 꿈이 알차게 영글어 간다.

22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화건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건축꿈나무여행’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화건설 최광호 사장과 이윤식 경영지원실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꿈나무여행’ 운영을 위한 서명식과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특히, 협약식을 통해 한화건설은 ‘건축꿈나무여행’ 후원금 총 9000만원을 약속했다.

‘건축꿈나무여행’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한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임직원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해 건축가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년 동안 참가 청소년의 누적인원이 1300여명에 이른다.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활동은 우선 대학생봉사단과 임직원들은 한화건설이 시공한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건축꿈나무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멘토링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진행한다.

한화건설은 앞으로 직원과 대학생봉사단, 건축꿈나무들을 서로 연계한 10개 팀을 구성해 3일간 협업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건축꿈나무 참가자들이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직접 CAD로 설계하고, 모형을 만드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건축에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활동이 우수한 대학생 봉사팀에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도 전달될 예정이다.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 체결이 대한민국 건축꿈나무 육성에 훌륭한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건축꿈나무여행’를 비롯해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활동, ‘임직원 가족 봉사캠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2000여명 이상의 임직원들이 1만여 시간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완수한다는 계획이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

오은서 기자 oesta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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