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이성민 '씨' 호칭 논란 해명…김의성, "일일이 구차한 설명 안 달고 사진 올리는 설리가 멋있다" 재조명

기사입력 : 2019-05-2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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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가 선배 배우 이성민씨에 대한 호칭 논란에 대해 22일 설명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연기자 설리(25)가 선배 배우 이성민(50)씨에 대한 호칭 논란에 해명했다.

설리는 23일 늦은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의성씨랑 처음 만난 날 친구하기로 해서 그때부터 호칭을 설리씨 의성씨로 정했다"라는 글로 배우 김의성(55)과의 호칭에 대해 먼저 입을 열었다.

이어 설리는 "그리구 성민씨도 정근씨 해진씨 철민씨 성웅씨 원해씨 모두우린 서로를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다"라고 선배들에 대한 호칭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설리는 "내가 알아서하면 했지 발끈하기는"이라는 글로 설리 팬 커뮤니티 설리 갤러리에 올라온 호소문에 대한 입장을 드러냈다.
앞서 설리 팬 커뮤니티에는 "22일 설리가 연예계 대 선배랑 찍은 사진을 개재하며 '씨'라는 호칭을 사용했는데 이전에도 이같은 호칭으로 논란이 일었다. 같은 실수를 반복되지 않도록 이를 바로 잡아 주고자한다"는 내용의 호소문이 올라온 바 있다.

설리는 또한 해당 호소문과 함께 '응? 마니 억울했어? 그랬구나 억울했구나'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것도 해명해야하다니... 누구누구씨가 어때서....", "앙 속시원해 이래서 언니를 사랑해요", "요즘에 왜 -씨라고 부르는 게 비하하는 거다, 건방진 표현이다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1인..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 한 살 차이에도 발끈하는 꼰대부심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설리 피곤하겠다. 사람들 너무 오지랖 쩔어서", "서로서로 호칭정리 끝낸걸 왜 3자가 나서는건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의성은 지난 2017년 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일이 구차한 설명 따위 일체 달지 않고 계속 사진을 올리는 설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라는 발언으로 설리를 응원하기도 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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