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값 성수기 앞두고 두 자릿수 인상… 클라우드 10.6%

기사입력 : 2019-05-23 19:00 (최종수정 2019-05-23 19:13)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자료사진


롯데주류는 23일 소주 '처음처럼'을 출고가 기준으로 병당 1006.5원에서 1079.1원으로 7.2% 올리기로 했다.

맥주 '클라우드'는 1250원에서 1383원으로 10.6% 인상하기로 했다.

또 '청하'는 2012년 이후 7년 만에 1471.2원에서 1589.5원으로 118원, 8% 인상하고, '명가'는 4만4940원에서 4만9434원으로 10%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맥주 제품 '피츠'는 이번 인상에서 제외됐다.

롯데주류는 "그동안 소비자 부담을 고려, 출고가를 유지해왔지만, 부자재 가격, 물류비, 인건비 등 비용이 증가해 누적된 원가 부담이 늘어났다"며 "부득이하게 출고가를 인상하게 됐다"고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생활경제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