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권료의 총액은 24억5,600만8,346파운드(약 3조4,130억 원)이었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은 분배금을 얻은 것은 국내에서 생중계가 29회로 가장 많았던 2위 리버풀로 그 총액은 약 1억 5,242만 파운드(약 2,120억 원)이었다. 이어서 맨체스터 시티, 첼시, 토트넘이 2,000억 원을 돌파하며 2~4위를 차지했다.
클럽명 (최종순위/생중계 횟수) 분배금 총액
맨체스터 시티(1위/26회): 1억5,098만6,355파운드(약 2,100억 원)
리버풀(2위/29회): 1억5242만5146파운드(약 2,120억 원)
첼시(3위/25회): 1억4603만216파운드(약 2,030억 원)
토트넘(4위/26회): 1억4523만801파운드(약 2,020억 원)
아스널(5위/25회): 1억4219만3,180파운드(약 1980억 원)
맨체스터 U(6위/27회) :1억4,251만2,868파운드(약 1980억 원)
울버햄튼 원더러스(7위/15회): 1억2,716만5,114파운드(약 1,770억 원)
에버튼(8위/18회): 1억2,860만3,905파운드(약 1,790억 원)
레스터시티 (9위/15회): 1억2,332만8,078파운드(약 1,710억 원)
웨스트 햄(10위/16회): 1억2,252만8,663파운드(약 1700억 원)
왓포드(11위/10회): 1억1,389만5,527파운드(약 1,580억 원)
크리스털 팰리스 (12위/12회): 1억1,421만5,215파운드(약 1,590억 원)
뉴캐슬(13위/19회): 1억2,013만418파운드(약 1,670억 원)
본머스(14위/10회): 1억813만9,973파운드(약 1,500억 원)
번리(15위/11회): 1억734만558파운드(약 1,490억 원)
사우샘프턴(16회/10회): 1억430만2,937파운드(약 1,450억 원)
브라이튼(17위/13회): 1억574만 1,728파운드(약 1,470억 원)
카디프 시티(18위/12회): 1억270만4,107파운드(약 1,430억 원)
풀럼 (19위/13회): 1억190만4,692파운드(약 1,420억 원)
하더즈필드(20위/10회): 9,662만8,865파운드(약 1,340억 원)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