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에 초여름 더위 기승…강릉엔 열대야 현상까지

기사입력 : 2019-05-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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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오후 날씨. 사진=기상청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5일 날씨는 전국이 맑다가 흐려지겠다. 강릉이 오후 최고기온 35를 기록하며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주말까지 더위는 지속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남서류가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강원도 동해안에는 지난 24일 낮 동안 오른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못해,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25일 낮 최고기온은 25~35도로 예상되며 평년보다 3~11도 높아 더우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5도 ▲수원 32도 ▲춘천 33도 ▲강릉 35도 ▲홍성 28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32도 ▲목포 28도 ▲여수 28도 ▲안동 33도 ▲대구 34도 ▲포항 33도 ▲울산 29도 ▲부산 29도 ▲창원 31도 ▲제주 30도 ▲울릉도·독도 30도가 될 전망이다.

폭염주의보는 ▲울산 ▲부산 ▲대구 ▲광주 ▲서울 ▲경상남도(진주, 합천,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경상북도 ▲전라남도(순천, 광양, 보성, 구례, 곡성, 담양)▲ 강원도(양구평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홍천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군포, 성남, 가평, 광명,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오산, 남양주, 구리, 안양, 수원,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동두천, 부천, 과천)에서 발령된다.

기상청은 “시설하우스나 야외작업 시에는 아이스팩이 부착된 조끼를 착용하시기 바라며, 농작업 시에는 오전·오후 1회 이상 휴식을 권고한다”며 “온열질환 발생이 증가하므로 오후 12시~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기 바라며, 노약자는 야외에 머무를 때 되도록 그늘 진 장소에 머무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기온이 높은 한낮에 축사 창문을 개방하고, 송풍장치를 이용하여 축사를 환기하기 바란다”며 “야외 작업중 15~20분 간격으로 1컵 정도의 물을 마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기질도 좋지 않다. ▲광주 ▲전남 ▲대구 ▲경북 ▲경남 지역을 제외하고는 미세먼지 나쁨이 예상된다.

주말의 끝인 26일(일요일)은 전국에 미세먼지 보통이 예상된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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