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비상,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외국인 자금 유출 일파만파… 뉴욕증시 비트코인 상장

기사입력 : 2019-05-27 05:58 (최종수정 2019-05-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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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MSCI 신흥국 조정과 비트코인 상장 추진 효과는?
MSCI 신흥국지수 조정 쇼크가 코스피, 코스닥과 원·달러 환율을 흔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뉴욕증시는 비트코인 상장을 추진한다.

이번 주 코스피, 코스닥 시장은 MSCI 신흥국지수 편입을 앞둔 중국 A주에 자금이 몰려들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중국 A주에 외국인 자금이 몰려들 경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수 있다.
모건스탠리 캐피털인터내셔널은 MSCI 신흥국 지수에서 중국 A주의 비중을 5월, 8월, 10월 등 3단계에 거쳐 확대할 계획이다.

MSCI는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된 이른바 A주 (중국A주)의 비중을 높이는 것 이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아르헨티나 증시를 편입했다.

그 바람에 한국 비중은 상대적으로 축소됐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지수(MSCI)의 신흥국(EM) 지수까지 조정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우려된다.

MSCI는 28일 EM 지수에 편입된 중국 A주의 시가총액을 5%에서 10%로 상향조정한다.

석 달 뒤인 8월에 15%로, 또 11월에는 20%로 확대한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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