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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접대 의혹 외국인 2명 누구?... 그 자리에 황하나는 왜 끼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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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접대 의혹 외국인 2명 누구?... 그 자리에 황하나는 왜 끼었나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2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의 시청률은 5.2%를 기록했으며 4주 만에 5%대에 진입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014년 7월, 외국인 2명에게 투자금을 받기 위해 성접대를 했다는 증언을 입수해 전파를 내보냈다.

외국인 2명은 태국인 밥과 헐리우드 등 세계 연예계의 큰손으로 알려진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로우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일반인 중에는 마약 파문을 일으킨 남양유업 창업자 외손녀 황하나 씨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