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업·신한은행 등... 사회 공헌으로 따뜻한 금융 영향력 펼쳐

기사입력 : 2019-06-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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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신한은행 봉사모습과 우리은행 후원금 전달 모습
대한민국의 금융사들이 사회적 책임 활동을 늘리고 있다. 포용적·생산적 금융에 발맞춰 환경과 사회적 책임까지 함께 고려해 지속가능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9년 다문화 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다문화 장학생 400명에게 총 6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리금융지주는 다문화가족 재능 개발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인재육성에 주력해 왔다. 지금까지 다문화 학생 3740명에게 장학금 32억3000만원을 후원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업장학 분야에 선발된 370명과 특기장학 분야에 선발된 30명 등 총 400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장학금은 학비는 물론 교재구입과 자기개발비 등 학업증진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올해 특기장학생으로 선발된 30명은 육상, 축구, 펜싱, 음악, 미술, 연기 분야에 재능을 가진 다문화 학생들이다. 이들에겐 특별한 재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육훈련은 물론 자격증 취득과 대회 출전비용까지 사용할 수 있는 50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전달된다.

IBK기업은행도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61명에게 치료비 8억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중기 근로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치료비를 후원해왔다. 지금까지 희귀·난치성 질환자와 중증질환자 2300여명에게 치료비 106억원을 후원했다.

기업은행은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중기 근로자와 가족을 지원 하고 있다. 치료비뿐만 아니라 중기 근로자 자녀 7,500여명에게 장학금 123억원을 후원하는 등 지금까지 총 415억원을 재단에 출연했다.

신한은행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시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본부장, 서초본부 소속 부서장 등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진 행장과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현충탑에서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면서 헌화·분향을 하고 위패봉안관에서 참배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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